지난 11월30일(금), 육군 12-8기 강지애 하사(통신특기)와 해군 237기 김성태 하사(전산특기)가 동시에 임관하였습니다.
각각 전북 익산, 경남 진해에서 임관식이 진행되어 참석이 불가했는데 토요일(12월1일) 나란히 학과를 방문하였습니다.
현재 2011학번(2기) 졸업 예정자 중에서는 첫 부사관 임관 학생들 입니다.
짧은 임관 휴가탓에 강지애 하사는 월요일 바로 복귀 후 특기 교육에 입과하게 되며, 김성태 하사는 월요일 학과를 한번 더 방문해서 1학년 재학생 해군 지원 희망자들에게 정보제공 기회를 갖고 화요일 복귀할 예정입니다.